[ET] 자율 주행·서빙도 척척…생활 속 로봇시대

2020-11-03

커피콩을 갈고 뜨거운 물을 붓자 드립 커피가 완성됩니다. 그런데 잘 보니까요. 바리스타가 사람이 아닌 로봇입니다.

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가 중요해지면서 로봇의 영역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. 자율 주행 로봇, 일명 서빙고를 개발한 코가플렉스 대표 서일홍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명예교수 만나보겠습니다.